배우 송일국, 서경덕 교수,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 40명 등과 독도 수영 횡단 나서
독도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씨가 8·15 광복절을 기념해 경북 울진의 죽변항을 출발해 독도까지 직선거리 220㎞를 헤엄쳐 건넌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수중환경협회와 ㈜공연세상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체대, 아산병원, 경북도가 후원한다.
김장훈
이들은 독도에 도착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를 제창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들은 6~7월 제주도와 울진 등에서 독도 수영 횡단에 성공하기 위해 네 차례에 걸친 훈련을 했다. 특히 지난 2일 오전 과로 및 스트레스로 입원했던 김장훈은 3일 미니홈피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늘 잘해 왔으니 믿어도 좋다.”며 “독도에 태극기 꽂고 독립군 애국가 부르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김씨의 이벤트에 맞춰 수영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예인선과 행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흘간 팬티 안 갈아입었다”는 기안84…매일 빨아도 ‘대변’ 묻어있다는데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101119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