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2일 민주통합당 도종환 의원의 작품이 실린 중학교 국어 교과서 심사본에 대한 수정ㆍ보완 권고 논란과 관련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과용 도서 검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한 업무로 장관은 사전 승인이나 협의를 요구할 수 없다”면서도 “지휘감독기관으로서 절차적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시 한 번 의원 여러분께 모든 이해를 구한다”며 “유사한 문제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는 교과부가 가장 정치적인 결정을 한 것”이라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지적에는 “평가원이 총리실 산하에 소속돼 독자성이 보장되는 만큼 (교과부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고 대답했다.
연합뉴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과용 도서 검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한 업무로 장관은 사전 승인이나 협의를 요구할 수 없다”면서도 “지휘감독기관으로서 절차적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시 한 번 의원 여러분께 모든 이해를 구한다”며 “유사한 문제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는 교과부가 가장 정치적인 결정을 한 것”이라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의 지적에는 “평가원이 총리실 산하에 소속돼 독자성이 보장되는 만큼 (교과부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고 대답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황보라 “몽클레르 패딩, 5만원” 판매에…“진짜예요?” 엄마들 달려든 이유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4657_N2.jpg.webp)
![thumbnail - “고지용은 절대 안돼”…젝스키스 팬들 ‘발칵’ 뒤집힌 소식? 무슨 일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101107_N2.jpg.webp)
![thumbnail - “애들 학비 벌려다” 취업사기에 러 전쟁터 끌려간 40대 가장 [배틀라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0530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