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孫 이슈경쟁..野 대선주자 분주한 주말

文.孫 이슈경쟁..野 대선주자 분주한 주말

입력 2012-07-07 00:00
수정 2012-07-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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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은 주말인 7일 시민과의 접촉면을 늘리며 민심 잡기에 주력했다.

특히 생활협동조합운동의 중요성을 내세워온 문재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해 이슈 선점 경쟁을 벌였다.

문 고문은 전날도 인천 부개동 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을 방문해 협동조합운동의 활성화를 약속했다.

문 고문 측은 “협동조합운동은 새 성장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사회적 경제를 위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손 고문 측은 대선주자 가운데 협동조합 정책의 ‘원조’임을 내세웠다.

손 고문은 지난해 4ㆍ27 재보선에서 당선된 후 첫 법률안으로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최근 펴낸 ‘저녁이 있는 삶-손학규의 민생경제론’에서도 협동조합을 경제민주화 달성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손 고문은 개막식 참석에 이어 오후 전남 완주군청에서 열리는 ‘국제협동조합의 날 기념포럼’에서 강연을 하는 등 이슈 선점에 공을 들였다.

문 고문은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출마선언문 작성에 도움을 준 이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8일에는 김성근 감독이 지휘하는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의 훈련장을 방문한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경북도당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대구ㆍ경북 표밭갈기에 들어갔다.

정 고문은 저녁 케이블 채널 tvN의 생방송 코미디쇼 ‘SNL 코리아 2’에 출연해 정치풍자 개그를 선보인다. 8일에는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책발표에 시동을 건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정치적 고향인 남해 이어리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출마 소회를 밝힌 뒤 8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열리는 출마선언식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경태 의원은 경북도당 출범식에 이어 경북교통장애인협회 대표자 모임에 참석하고, 치과의사 출신인 김영환 의원은 치과위생사의 날 창립 35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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