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
임 전 실장이 밝힌 양해의 핵심은 북한이 국군포로와 납북자 일부를 송환하고 남한은 그 대가로 경제적 지원을 하는 한국판 ‘프라이카우프’였다. 그는 “국군포로, 이산가족, 납북자 문제들에 대한 북측의 인도적 조치에 상응해 우리가 식량이나 기타 물품들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의 형식이었다.”고 소개했다.
남북 간 양해각서의 최종 합의는 남북 당국 간 회담으로 넘어갔으며, 남북 당국 간 비공식 회담이 한 달 뒤인 2009년 11월 개성에서 열렸다. 하지만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고 이듬해 3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면서 합의는 더 이상 진행되지 못했다.
이범수기자 bulse46@seoul.co.kr
2012-06-2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