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개콘 개그맨에게 전격 사과한 이유가

박원순, 개콘 개그맨에게 전격 사과한 이유가

입력 2012-06-12 00:00
수정 2012-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그맨 김기열에게 사과하고, KBS2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네가지’를 보겠다고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김기열은 10일 방송된 ‘개콘’ 네가지 코너에서 최근 야구장에서 박 시장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오나미랑 야구장에 갔다. 때마침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시구를 하고 관중석에 앉아 계시더라. 악수나 해볼 요량으로 다가갔는데 경호원한테 저지당했다.”면서 “그걸 본 시장님이 악수를 청해오셨다. 그런데 손을 쭉 뻗어 오나미랑만 악수하더라. 누굴 오나미 매니저로 보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네가지’에서 여자에게 인기 없는 남자 유형 가운데 인기없는 남자로 출연 중인 김기열은 “정말 TV 안 보고 사시냐. 시장님은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를거다. 나 좀 무시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애교 섞인 호소를 했다.

방송 뒤 ’김기열의 굴욕’이 널리 알려지자 박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김기열씨, 미안.미안!! 앞으로 개콘 ‘네가지-인기없는 남자’를 열심히 보고 ‘네가지-인기있는 남자’ 만들기에 일조하겠습니다. 약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