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만나 고충ㆍ정책 건의 듣기
새누리당 5ㆍ15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1박2일로 ‘쓴소리 듣기 투어’에 나섰다.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없애는 대신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기로 한 것으로 ‘돈 안들고, 조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선거’를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선의 황우여 전 원내대표 등 9명의 당권주자들은 이날 수원과 대구, 전주를, 12일에는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민심을 청취한다.
특히 수원에서는 어린이집으로 가 보육문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대구에서는 사회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과 관련한 쓴소리를 청취한다.
면담 대상은 이 밖에 ▲농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일자리를 찾는 청년 ▲학교폭력 관련한 10대 청소년 ▲한우농장 영농 지도자 ▲임대아파트 주민 ▲의료지원 대상인 중증환자 가족 등이다.
후보들의 1박2일 일정은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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