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안철수, 국민참여경선 참여 바람직”

문성근 “안철수, 국민참여경선 참여 바람직”

입력 2012-04-17 00:00
수정 2012-04-17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안 원장은) 한나라당 세력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고, 서울시장 선거에도 기여했으며, 이번에도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넓은 의미의 동지로, 손잡고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행은 “민주당 당적을 갖고 당내 경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고, 가설 정당을 만들어 후보들만 입당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하는 방법도 있다”며 “굳이 입당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행은 또 “민주당 대선 후보를 결정한 뒤 안 원장과 단일화해야 한다면 방법은 여론조사 뿐인데 여론조사는 비과학적이다”라며 “(국민참여경선에 참여하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당내 친노(친노무현)ㆍ비노(비노무현) 갈등설에 대해서는 “그런 구분이 가능하지도, 온당하지도 않다”며 “김대중 정부 (인사의 경우) 연로한 분이 많고, 은퇴한 분도 있다. 그러다보니 참여정부 때 활동한 분이 많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당권ㆍ대권 분리 규정에 대해 “당권과 대권을 합치는 게 효과적이고, 분리한다고 해도 단일성 집단체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식으로 합의제로 가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을 못했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