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 중구 정진석·노원병 허준영 공천

與, 서울 중구 정진석·노원병 허준영 공천

입력 2012-03-13 00:00
수정 2012-03-13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정홍원)는 13일 4ㆍ11총선 후보로 서울 중구에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노원병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각각 공천했다.

공천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을 포함한 18명의 추가 공천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7차 명단을 포함해 지금까지 공천 확정자는 184명으로 늘었으며 앞으로 남은 지역은 경선지역 21곳을 포함해 62곳이다.

서울 금천은 김정훈 조선대학교 겸임교수, 송파갑은 박인숙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광주 서구갑은 성용재 당(黨)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 경기 부천 원미을은 손숙미 의원, 경기 화성갑은 고희선 전 농우바이오 대표이사 겸 회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또 전북지역의 경우 김경안(익산갑) 전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김주성(익산을) 전 전북도의원, 김항술(정읍) 벽성대학 재단이사, 김태구(남원ㆍ순창) 전 전북도당위원장, 정영환(김제ㆍ완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 등이 공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지역은 김중대(여수갑) 당 중앙위 해양수산분과 부위원장, 유영남(여수을) 범여수시민행동본부 본부장, 이상선(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전 육군 군수관리학교장, 장귀석(고흥ㆍ보성) 보성군 홍보대사, 전평진(장흥ㆍ강진ㆍ영암) 전 전남도당 부위원장, 명욱재(해남ㆍ완도ㆍ진도) 전 해남군의회 의원 등이 공천자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친박(친박근혜)계 6선의 홍사덕 의원의 종로 공천에 이어 정 전 수석이 중구에 낙점됨에 따라 새누리당은 서울 중부권에서 ‘홍사덕-정진석 투 톱’으로 야당과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연합뉴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thumbnail -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