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곽노현 교육감직 복귀 다행”

野 “곽노현 교육감직 복귀 다행”

입력 2012-01-19 00:00
수정 2012-01-19 1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야당은 19일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중도 사퇴한 상대 후보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곽노현 교육감이 벌금형을 선고받고 업무에 복귀하게 된 것을 환영했다.

민주통합당 김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곽 교육감이 교육감직에 복귀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며 “그러나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한 것은 부당하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 교육감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당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천호선 대변인도 “곽 교육감이 교육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업무에 바로 복귀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며 “그동안 주춤했던 혁신학교 설립과 무상급식 확대, 고교선택제 수정 등의 핵심 정책이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변인은 “곽 교육감의 부재로 서울시교육청의 교육혁신이 큰 타격을 입었다”면서 “곽 교육감은 그동안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뛰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시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선진 정책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민주주의 현장인 본회의장을 직접 시찰하며 서울의 의정 혁신 사례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공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