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12월 임시국회 전격 등원 결정

민주통합, 12월 임시국회 전격 등원 결정

입력 2011-12-20 00:00
수정 2011-12-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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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20일 의원총회를 열어 12월 임시국회에 전격 등원하기로 결정했다.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마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만나 이같은 내용의 결정 사항을 전달하고, 임시국회 일정 등을 최종 조율할 계획이다.

황우여 김진표 원내대표는 전날 회동에서 2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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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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