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입력 2011-12-19 00:00
수정 2011-12-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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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오후 1시30분께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전 직원이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과거 경험 등에 비춰 실ㆍ국별로 어떤 사항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미리 정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청와대에서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청와대 회의를 마치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복귀하는대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예정된 교육개혁협의회 등 이후 김 총리 일정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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