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량살상무기 테러조직 헤즈볼라에 공급”

“北대량살상무기 테러조직 헤즈볼라에 공급”

입력 2011-12-03 00:00
수정 2011-12-03 1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산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기술 등이 이란 등지를 거쳐 레바논에 기반을 둔 시아파 테러 조직인 헤즈볼라에 공급돼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의회 산하 의회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이란: 미국의 우려와 정책 대안’ 보고서를 인용해이란이 헤즈볼라 지원을 위해 북한산 무기가 헤즈볼라로 공급되는 중간 경유지인 시리아와 연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 지난 2006년 4월 이스라엘군의 아모스 야들린 정보국장의 발언, 유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 등을 인용해 이란이 소형 핵탄두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북한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BM-25 미사일을 이란에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미국 정부가 작년 4월 시리아가 스커드 미사일을 헤즈볼라에 넘겨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미국 주재 시리아 대사를 소환한 점과 이란이 지난 6월말 시리아에 정교한 레이더를 지원한 사실 등 이란과 시리아 간 무기 이전 사례들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