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22.7%

정오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22.7%

입력 2011-10-26 00:00
수정 2011-10-26 13: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관위 관계자 “40% 후반대 투표율 예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정오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189만7천282명이 투표를 마쳐 22.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2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6일 강원 인제군수 재선거를 위해 인제읍 남초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23.6%보다는 0.9%포인트 낮고,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 국회의원 선거의 20.4%보다는 2.3%포인트 높은 수치다.

휴일에 치러진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6%보다는 0.9%포인트 낮았다.

비교대상 선거의 최종 투표율을 보면 올해 4ㆍ27 재보선 분당을이 49.1%, 작년 7ㆍ28 재보선 은평을이 40.5%, 작년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53.9%였다.

평일에 치러진 선거치고는 투표율이 높았던 분당을 재선거가 퇴근 시간대 투표율이 급상승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은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서울시장 선거투표율은 45~50%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10ㆍ26 재보선은 42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치러지고 있으며, 정오 현재 평균 투표율은 21.4%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