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감사배제 청탁설’제기 정봉주 고발

나경원, ‘감사배제 청탁설’제기 정봉주 고발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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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부친 운영 학교재단의 감사대상 배제 청탁’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나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법의 판단에 맡기고자 어제(19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정 전 의원은 지난 15일 모 언론에 나와 ‘나 후보가 아버지 소유 학교를 감사대상에 빼달라고 얘기했다’고 했는데, 어제 다른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이사로 있는 다른 학원을 감사대상에서 빼달라고 얘기했다’고 말을 바꿨다”며 “선대위 차원에서 고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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