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한전과 자회사에 대한 현 정권의 낙하산 인사가 ‘9·15 정전 대란’의 근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정전 사태와 관련, “TK(대구·경북), MB맨, 고려대 출신 등 ‘낙하산’ 인사들이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전력 관계 12개사의 기관장과 감사를 독차지하고 있다.”면서 “후진국형 낙하산 인사가 전력 공급 라인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내부 기강 해이를 불러 정전 대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김 원내대표는 이번 정전 사태와 관련, “TK(대구·경북), MB맨, 고려대 출신 등 ‘낙하산’ 인사들이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전력 관계 12개사의 기관장과 감사를 독차지하고 있다.”면서 “후진국형 낙하산 인사가 전력 공급 라인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내부 기강 해이를 불러 정전 대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1-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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