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심 여론조사] 박근혜, 광주 뺀 전지역서 우세

[추석민심 여론조사] 박근혜, 광주 뺀 전지역서 우세

입력 2011-09-14 00:00
수정 2011-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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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후보 지지율

한나라당의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박근혜 전 대표가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김문수 경기지사 10.4%, 정몽준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7.5%의 지지율을 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무응답층이 31.4%나 됐다.

●朴 43%·金 10.4%·鄭·吳 7.5%

지역별로는 박 전 대표가 광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다. 박 전 대표는 특히 경북(65%)과 대구(63.8%), 충남(60.9%), 강원(55.4%)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광주 지역에서는 김 지사가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16.4%였다.

●광주선 김문수 19%… 朴16.4%

연령대별로도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다른 주자들에 비해 모두 높았다. 60대(53.4%)와 50대(50.7%), 30대(44%), 40대(41.1%) 순으로 박 전 대표를 선호했다. 그러나 20대의 지지율은 30.7%로 비교적 낮았다. 김 지사는 20대(13.8%)에서, 정 전 대표는 30대(12.4%)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한나라당 지지자의 61.8%가 박 전 대표를 선호했고 이어 정 전 대표(10.2%), 오 전 시장(10.1%), 김 지사(9.1%) 순으로 나타났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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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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