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보선 출마하면 무소속으로””

안철수 “서울시장 보선 출마하면 무소속으로””

입력 2011-09-06 00:00
수정 2011-09-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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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당 창당, 생각해 본 적 없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6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문제에 대해 “(보선에) 나가게 되면 무소속이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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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연합뉴스
안철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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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하면 특정 정당과 같이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원장은 또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의 회동에 대해 “오늘(6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박 상임이사로부터) 연락이 아직 없어 일정을 못잡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서울시장 후보직을 박 상임이사에게 양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한 채 “나중에 얘기하겠다”고만 했다.

그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을 비판한 데 대해서는 “무상급식 부분에 대해 그 얘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또한 ‘제3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그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같이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이 없다”며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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