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서 압도적 선두

안철수,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서 압도적 선두

입력 2011-09-05 00:00
수정 2011-09-05 07: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3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민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10명의 예비후보 중 안 원장은 39.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의 지지율은 13.0%였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10.9%), 정운찬 전 국무총리(3.6%),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3.0%),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부의장(1.1%)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같은 날 국민일보가 GH코리아에 의뢰해 서울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안 원장이 36.7%의 지지율로 2위인 나 최고위원(17.3%)을 압도했다.

이어 한 전 총리(12.8%), 박 상임이사(5.0%),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2.1%),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2.1%), 김황식 국무총리(1.3%)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