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홍준표 부인 방송 못나오는 이유는…

오세훈, 홍준표 부인 방송 못나오는 이유는…

입력 2011-06-22 00:00
수정 2011-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4일 방송 예정이던 ‘MBC스페셜-여의도 1번지 사모님들’(연출 김보슬) 편이 결방한다.

’여의도 1번지 사모님들’은 정몽준, 오세훈, 강기갑, 홍준표, 이광재 등 국내 유명 정치인 부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24일 밤 11시10분 방송될 예정이었다.
이미지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윤길용 MBC 시사교양국장은 21일 “두 달전 제작에 들어갔을 때와 지금 정치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추진과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의 당 대표 경선 출마 등 민감한 정치 사안으로 인해 방송 후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갖게 만들 우려가 있다”고 결방 이유를 밝혔다.

불방이 결정되자 MBC 시사교양국 평PD협의회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담당 PD가 정치 일정이 끝나면 방송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윤 국장은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예측 못한다”며 “내용상 문제는 없지만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체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