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종교계, 사회통합에 앞장서 달라”

MB “종교계, 사회통합에 앞장서 달라”

입력 2011-06-14 00:00
수정 2011-06-14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MB, 7대 종단 대표와 靑오찬

이미지 확대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13일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7대 종단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국민통합을 위한 종교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발전을 위한 종교 지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종교계가 국민의 뜻을 모아 사회통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해서는 다른 종교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은 성숙한 태도가 사회통합과 국민통합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종교 지도자들은 인종과 문화, 종교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막는 것을 골자로 한 ‘증오범죄법’ 제정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요청했다.

오찬에는 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 의장인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운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총무,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대주교, 김주원 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임운길 천도교 교령,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2011-06-1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