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회의장 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G20 국회의장 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입력 2011-05-20 00:00
수정 2011-05-20 0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反)테러, 안전한 세계, 공동번영 포함될 듯

세계의 주요 의회 지도자들이 총집결한 ‘서울 G20(주요 20개국) 국회의장 회의’가 20일 참가국들의 합의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린다.

공동선언문에는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에서 논의된 세계평화와 반(反)테러 등 지구촌 안전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과 의회 역할에 대한 합의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 선진국 개발 경험 공유를 통한 개발도상국 발전전략과 선진국과 개도국, 후진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상호 협력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일본 원전 사태와 북아프리카 소요 사태, 중동 문제 등 지구의 각종 안전 위기에 대한 우려 표시와 함께 공동대처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오전에는 5,6 세션으로 ‘금융위기 이후 동반성장을 위한 국제공제와 의회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참가국 의회 정상들은 폐회식 이후 국회 도서관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환송 오찬을 가지며,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한다.

지난해 캐나다 오타와 회의에 이어 두 번째인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는 총 26개국의 의회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호로 19일부터 이틀간 개최됐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