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장에 한나라 최창식 후보 당선

서울 중구청장에 한나라 최창식 후보 당선

입력 2011-04-28 00:00
수정 2011-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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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선거의 서울 중구청장 재선거의 개표 완료 결과,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51.30%(1만8천105표)의 득표로 48.69%(1만7처181표)를 얻은 민주당 김상국 후보를 눌렀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 출신인 최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의 승리는 침체된 중구를 명품도시 중구로 바꾸라는 구민들의 엄중한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그 명령에 따라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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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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