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통령 돼 다시 美 방문할 것”

정몽준 “대통령 돼 다시 美 방문할 것”

입력 2011-03-30 00:00
수정 2011-03-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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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 특강 앞서 대권 도전 속내 노출

미국을 방문 중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9일(현지시간) 대통령이 돼서 미국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면서 대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한국의 새로운 안보패러다임’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 앞서 사회자가 자신을 대권 후보로 거론하자 농담조이긴 했지만 “다음에 올 때는 대통령으로서 오겠다”며 대권 도전 속내를 거듭 드러냈다.

한편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소속으로 회장인 정 전 대표와 함께 방미한 민주당 김효석, 박영선 의원은 이날 저녁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몽준 의원이 국제무대에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한마디로 MJ(정몽준)의 파워를 느끼게 한 스케줄이었다”는 등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정 전 대표는 워싱턴에서 가진 공개적 행사에서 자신을 ‘MJ’란 애칭으로 불러달라고 주문하는 등 대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모습도 보였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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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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