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개혁특위 합의안이 발표된 이튿날인 11일 검찰은 긴급 고검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에 나섰다.
김준규 총장은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회의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을 담은 사개특위 합의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앞서 김 총장은 고검장회의 소집을 지시하면서 “정치인들 몇명이 모여서 사법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런 안을 내놓는 게 무슨 행태냐.”고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김준규 총장은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회의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을 담은 사개특위 합의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앞서 김 총장은 고검장회의 소집을 지시하면서 “정치인들 몇명이 모여서 사법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런 안을 내놓는 게 무슨 행태냐.”고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3-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아기 잘 낳았는데 “화 못 참겠다”…‘최현석 딸’ 최연수도 못 피한 ‘이 질환’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8/SSC_20260818151312_N2.jpg.webp)

![thumbnail - “배우 입장 존중”…하영,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자진 하차 [공식]](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1/SSC_20260811145710_N2.png.webp)
![thumbnail - 개그맨 이진호, ‘철창행’ 피했다… 8.7억 불법도박·70㎞ 음주운전 ‘집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1/SSC_2026090110241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