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차관에 박석환 내정

외교부 1차관에 박석환 내정

입력 2011-02-08 00:00
수정 2011-02-08 09: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림청장 이돈구.기상청장 조석준정책홍보비서관 임재현.지역발전비서관 신종호

이미지 확대
외교부 1차관에 박석환씨 연합뉴스
외교부 1차관에 박석환씨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후임에 박석환 주베트남 대사를 내정했다.

박 차관 내정자(56)는 경남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외교부 의전장과 주일 공사를 역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산림청장에는 이돈구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65.충북.서울대 임학과), 기상청장에는 조석준 전 KBS 기상전문기자(57.충남.서울대 대기학과), 문화재청장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58. 서울. 고려대 사학과), 국립중앙박물관장에는 김영나 서울대 고고미술학과 교수(60. 서울. 美뮬렌버그대 미술사학과)를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지역발전비서관에는 신종호 국토해양비서관(51. 경기. 고려대 토목공학과), 정책홍보비서관에는 임재현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42. 제주. 서울대 경영학과), 국토해양비서관에는 이재홍 국토부 기획조정실장(54. 충남. 연세대 행정학과)이 내정됐다.

임 비서관 내정자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이던 지난 2005년 4월부터 수행비서로 활동하다 5년10개월 만에 청와대 비서관으로 승진하게 됐다.

김희정 대변인은 “신각수 외교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오래됐고, 어느 정도 외교장관과 외교안보수석 라인이 자리를 잡았기때문에 외교 1차관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3개 청장은 재직 기간이 2∼3년이 넘어 순환차원에서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가 추가로 이달말께 있을 예정인데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딱히 어떤 자리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며 전체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석인 감사원장, 신설된 국가과학기술위원장은 현재 인사 스크린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