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금속 낙지머리 발표 식약청과 사전협의 왜 안했나”

“서울시 중금속 낙지머리 발표 식약청과 사전협의 왜 안했나”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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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낙지머리 파동’이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도 나왔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과 민노당 곽정숙 의원 등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감에서 “최근의 낙지가격 폭락으로 지역 어민들이 30여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서울시가 중금속 낙지 머리를 발표할 때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이유 등을 따졌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11일로 예정된 서울시에 대한 국감에서 표본 방식의 문제와 식약청과의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점,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된 점 등 낙지머리 중금속 조사와 발표가 어떤 절차를 밟아 이뤄졌는지를 집중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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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10-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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