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입력 2010-09-01 00:00
수정 2010-09-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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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오전 11시께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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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한나라당과 당 대표의원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정기열 민주당 수석부대표의 사퇴와 민주당의 공개사과를 요구해왔으나 민주당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오후 1시에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뒤 후속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요구를 전혀 받아들일 수 없고 민주당이 입장을 변경할 이유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정례회 첫날부터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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