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본회의장 점거

입력 2010-09-01 00:00
수정 2010-09-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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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오전 11시께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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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이 1일 첫 정례회를 4시간여 앞두고 본회의장을 점거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민주당 정기열 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으며 정 의원의 사퇴와 민주당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한나라당은 “지난 20일 임시회에서 한나라당과 당 대표의원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정기열 민주당 수석부대표의 사퇴와 민주당의 공개사과를 요구해왔으나 민주당에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오후 1시에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뒤 후속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요구를 전혀 받아들일 수 없고 민주당이 입장을 변경할 이유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정례회 첫날부터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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