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면 한나라당의 앞날은 뻔하다. 다시 야당이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이 18일 정부와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던졌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7·14 전당대회를 마치며’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전대가 끝난 뒤 국민들과 당원들은 한나라당에서 희망을 보기는커녕 낙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터진 지도부의 불협화음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친이·친박의 대립도 여전하다.”면서 “쇄신과 민생 등 당원과 국민들의 관심사는 어디 가고 개헌과 보수대연합 등 권력의 관심사가 먼저 나온다.”고 지적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7·14 전당대회를 마치며’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전대가 끝난 뒤 국민들과 당원들은 한나라당에서 희망을 보기는커녕 낙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터진 지도부의 불협화음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친이·친박의 대립도 여전하다.”면서 “쇄신과 민생 등 당원과 국민들의 관심사는 어디 가고 개헌과 보수대연합 등 권력의 관심사가 먼저 나온다.”고 지적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0-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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