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한나라 서울 구청장 후보 11명 확정

[모닝 브리핑] 한나라 서울 구청장 후보 11명 확정

입력 2010-04-19 00:00
수정 2010-04-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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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8일 서울 25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11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시의원 71명과 구의원 225명도 공천했다. 다음은 구청장 후보 명단. 용산구 지용훈(49·서울시의원), 동대문구 방태원(52·전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중랑구 문병권(60·현 중랑구청장), 성북구 서찬교(67·현 성북구청장), 노원구 이노근(56·현 노원구청장), 은평구 김도백(61·현 은평을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강서구 김재현(69·현 강서구청장), 구로구 양대웅(68·현 구로구청장), 관악구 오신환(39·현 서울시의원) 서초구 진익철(59·전 송파구 부구청장), 강동구 최용호(55·전 강동구 부구청장).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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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10-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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