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예비후보 27명 등록

시도지사 예비후보 27명 등록

입력 2010-02-02 00:00
수정 2010-02-02 1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장 후보 이계안·노회찬

 6.2 지방선거에 도전할 16개 시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이 2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접수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부산.인천 등 12개 시도에서 2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11명,민주노동당 6명,진보신당 6명,한나라당 2명,자유선진당 1명,무소속 1명 순이었다.

 서울시장에는 민주당 이계안 전 의원과 진보신당 노회찬 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경기도지사에는 한나라당 박광진 경기도의회의원,진보신당 심상정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명으로 가장 많았다.민주당에서만 김교흥 문병호 유필우 이기문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민주노동당 김성진 전 최고위원도 등록을 마쳤다.

 대전시장에는 민주당 김원웅 전 의원과 선병렬 전 의원,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남지사 예비후보에는 한나라당 최용봉 당중앙위 부위원장,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진보신당 이용길 부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또 민노당 민병열 부산시당위원장,진보신당 소속 김석준 부산대 교수는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고,민주노동당 김창현 전 사무총장,진보신당 노옥희 울산시당위원장은 울산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지사 예비후보는 민주당 정균환 전 의원,민주노동당 하연호 전북도당위원장,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유일했다.

 경남지사에는 민주노동당 강병기 전 최고위원이 도전장을 던졌고,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사장은 제주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16개 시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25명이었다.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전남도.경남도.부산시교육감 각 3명,서울시.인천시.대전시.전북도교육감 각 2명,경북도교육감 1명 순이었다.

 예비후보자들은 선거사무소와 간판.현판.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선거사무장을 포함한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또 △유권자 직접전화 및 명함 배부 △대량 문자메시지 발송(예비후보자 및 후보자 기간까지 합쳐 5회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홍보물 우편발송(1회로 한정) △공약집 발간.판매(방문판매는 금지) 등의 방법으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현역 국회의원이 시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이날 현재 현역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례는 없었다.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현역의원들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보다 일단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각 당의 공식후보로 결정하는 내부경선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