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소장 윤영철)는 오는 23일자로 정해남(54) 변호사를 신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 정 사무차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21회에 합격, 광주지법·서울고법 판사를 지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6-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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