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 낮은 곳 향한 목회자… 세계적 규모 명성교회 성장 이끌어

60여년 낮은 곳 향한 목회자… 세계적 규모 명성교회 성장 이끌어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6-03-29 23:44
수정 2026-03-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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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가 걸어온 길

1945년 경북 영양군 청기면 출생. 1963년 고향의 흥구교회에서 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했다. 장로회신학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세계 최초 개혁교회인 헝가리 데브레첸 개혁신학교, 연세대 등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명일동의 소리’란 뜻의 명성교회를 개척하고 특별새벽집회 중심의 영성훈련으로 세계적 규모의 교회로 성장시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2007년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 당시 83만여명의 교인 봉사를 이끌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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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소망교도소 개소, 캄보디아 명성선교센터 설립,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MCM) 운영 등 국내외 선교와 사회봉사에 헌신했다. 현재 명성교회 원로목사로 소형 교회 지원과 미혼모 자립 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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