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세대갈등 넘어 소통으로] 2040 에너지+5060 경륜… ‘일자리’서 답을 찾다

입력 2012-01-02 00:00
수정 2012-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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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2040과 5060 세대의 인식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사회의 출발선상에조차 서기 힘들고, 출발해도 비정규직의 아픔을 겪고 있는 2030 세대는 결혼과 육아마저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신히 취업해 가정을 꾸린 3040은 빚과 교육비에 쪼들려 생활비마저 대출받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5060 세대는 현 상황이 만족스러울까. 열심히 일해 가족을 부양하고 고도성장에 기여했건만 은퇴 뒤의 생활을 보면 우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 그 답은 일자리다. 2040의 에너지와 5060의 경륜이 만나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세대갈등을 변화와 긍정의 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이의안 서울시의원, ‘2026 동대문페스티벌’서 주민들과 함께 차 없는 거리 만끽해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3일 장한로 일대(우리은행사거리~장안동사거리)를 찾아 ‘2026 동대문 페스티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1만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장한로 일대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빅보스마칭밴드의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DDM로라장’, ‘도시캠핑’,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의원은 저녁 메인 행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갈라쇼와 밴드 자우림의 피날레 공연에 앞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낸 구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 의원은 “자동차의 길이었던 장한로가 오늘 하루 구민 여러분의 웃음과 문화적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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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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