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형수 전 서울연구원장

서울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형수 전 서울연구원장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23-12-21 09:35
수정 2023-12-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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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정책특보로 임명된 박형수 전 서울연구원장
서울시 신임 정책특보로 임명된 박형수 전 서울연구원장
서울시는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할 정책특보로 박형수 전 서울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책특보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주요 정책을 자문하고 핵심 공약을 점검하며 관련 기관 협의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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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특보는 한국은행 출신 경제학자로 통계청장,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을 역임했다. 거시경제와 조세 및 행정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최근까지 서울연구원장으로 오 시장을 보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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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박형수 서울연구원장과 함께 지난 3월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를 둘러보고 있다. 2023.12.21 서울시 제공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박형수 서울연구원장과 함께 지난 3월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를 둘러보고 있다. 2023.12.21 서울시 제공
서울시 관계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 특보는 민선 8기 비전인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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