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
1969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을 시작한 고인은 내무부 새마을국장, 대통령비서실 정무 제2비서관, 국무총리실 제3행정조정관 등을 거쳐 대구시장을 역임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대구 달서을에서 내리 4선을 한 고인은 4·11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무거운 공직을 내려놓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내에서는 친박(친박근혜)계로 윤리위원장, 전국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변호사인 부인 이선희씨와 지훈·승훈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9시. (02)2258-5940.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2-08-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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