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기영 전 국회의원 별세

[부고] 정기영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11-12-23 00:00
수정 2011-12-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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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전 13대 국회의원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고인은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민주당 고흥지구당위원장, 민주화추진협의회 상임운영위원, 평화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일순씨와 아들 진호·진양·동원·동호·진철·진근씨, 딸 자경씨 등 6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02)860-3500.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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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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