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태씨
서울 출신의 고인은 육군사관학교(17기)를 졸업한 ‘하나회’ 출신으로 수도경비사령부 30경비단장과 제1공수특전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육군본부 작전처장이던 1984년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거쳐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1985년 장세동씨의 후임으로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발탁돼 전두환 전 대통령을 퇴임 때까지 지근거리에서 경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애씨와 딸 선아씨, 재미목사인 사위 박규태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2)2072-2091~2.
2011-06-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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