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日 위안부 피해자 박분이 할머니

[부고] 日 위안부 피해자 박분이 할머니

입력 2011-02-10 00:00
수정 2011-02-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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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박분이 할머니가 지난 3일 오후 경북 영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9일 밝혔다. 91세.

경북 출신인 박 할머니는 17살에 일본을 거쳐 싱가포르로 끌려가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으며 해방 전인 1943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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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이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6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세상을 떠나 정부에 등록한 피해 생존자는 75명으로 줄었다.

2011-02-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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