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공업화학회장에 장경호 이녹스 대표 입력 2016-02-12 21:10 수정 2016-02-12 23: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2/13/20160213021023 URL 복사 댓글 14 장경호 이녹스 대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경호 이녹스 대표 한국공업화학회는 장경호(58) 이녹스 대표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새한기술연구소 전자정보소재팀장을 거쳐 알톤스포츠 기획총괄직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2016-02-1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