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연세대학교 ‘연문인상’에 이융조·강은교·박은관씨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1/19/2013111902903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회장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는 18일 ‘제13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이융조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사장, 강은교 시인, 박은관 시몬느 대표이사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린다. 2013-11-1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