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응급의학회장에 김갑득 교수 입력 2013-10-26 00:00 업데이트 2013-10-26 00: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0/26/2013102602503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갑득(63)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13-10-26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