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성추문’ 칸 前IMF총재 방한 입력 2013-10-23 00:00 업데이트 2013-10-23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0/23/20131023027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성추문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방한한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오는 31일 열리는 세계경제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방한한다. 그는 이 회의에서 ‘세계 경제 전반과 글로벌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3-10-2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