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분쉬의학상에 이명식 교수 입력 2013-10-15 00:00 수정 2013-10-1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0/15/20131015029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명식 성균관의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명식 성균관의대 교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제23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이명식 성균관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은 김형범 한양대의대 교수(기초부문)와 박경우 서울대의대 교수(임상부문)가 받는다. 이 교수는 자가포식이 당뇨병 발생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3-10-1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