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통신 3사 선정성 불법 전단지 차단 협약

서울시·통신 3사 선정성 불법 전단지 차단 협약

입력 2013-08-09 00:00
수정 2013-08-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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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과 박인식(맨 왼쪽) SK텔레콤 사업총괄 부사장, 신규식(왼쪽에서 두 번째) KT G&E 부문 전무, 고현진(맨 오른쪽) LG U+ BS 본부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선정성 불법 전단지 원천 차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 업무 협약은 주택가 오피스텔 등 주거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정성 불법 전단지 이미지 사진을 찍어 서울시에 신고하면 전단지에 찍힌 전화번호가 즉시 이용 정지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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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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