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국과심 민간위원장 이장무씨 입력 2013-07-23 00:00 수정 2013-07-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7/23/20130723029025 URL 복사 댓글 0 이장무(68) 전 서울대 총장이 22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국과심은 과학기술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 13개 부처 장관과 민간위원 등 25명이 참여한다. 2013-07-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