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양상국,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3-07-17 00:00
수정 201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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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턱별시다!”를 외치던 KBS 개그콘서트의 유명 개그맨 양상국(30)이 진짜 특별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울시는 16일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희망서울 홍보대사 16명을 새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양상국 외에 개그우먼 김영희(30), 가수 조항조(53), 걸그룹 포미닛, 배우 민효린(27),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24) 등이다. 서울시는 “20여명의 기존 홍보대사들이 있지만 스포츠, 개그, 음악 분야가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부분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추가 임명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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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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