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프린스턴大 부총장 이상윤교수 입력 2013-06-12 00:00 수정 2013-06-12 0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6/12/20130612027024 URL 복사 댓글 14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프린스턴대에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한인 부총장이 탄생했다. 미주한국일보는 11일 프린스턴대의 발표를 인용, 차기 총장에 뽑힌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현 부총장의 후임으로 경제학과의 데이비드 이(한국명 이상윤·41) 교수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다음 달 1일부터 부총장으로 대학의 행정과 예산 등을 총괄한다. 2013-06-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