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프린스턴대에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한인 부총장이 탄생했다. 미주한국일보는 11일 프린스턴대의 발표를 인용, 차기 총장에 뽑힌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현 부총장의 후임으로 경제학과의 데이비드 이(한국명 이상윤·41) 교수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다음 달 1일부터 부총장으로 대학의 행정과 예산 등을 총괄한다.
2013-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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