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24-01-21 23:43
업데이트 2024-01-21 23: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최연호씨 별세, 김순자씨 남편상, 최옥희·용규(전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전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은희·생귀(자영업)·칠규(계룡건설 남부지역 센터장)씨 부친상, 김기상(상무사 대표)씨 장인상 = 20일 대전성심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42)522-4494

●최영애씨 별세, 허선회(테트라포드 대표)·연회(금호건설 홍보IR담당 상무)·미라·명신씨 모친상, 박동수씨 장모상, 김화경씨 시모상 = 2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02)3410-6908

2024-01-22 20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