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유족으로는 배우자 정온모씨와 아들 준수(중국 헝사이신에너지그룹연구원장)와 딸 진수, 연수, 사위 김시현(변호사), 전경훈(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 사장)씨 등이 있다. 발인은 16일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20-03-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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