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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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2 22:56
수정 2017-06-0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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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전 LG전자 사장)동하(자영업)씨 부친상 전광운(전 현대자동차 지점장)임인수(금산군청 근무)씨 장인상 2일 충남 새금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41)754-4474

●황상욱(서울경제신문 경남취재본부장)중규(동서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2일 창원 경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214-1900, 214-1910

●백기환(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장·목사)씨 별세 2일 서울중앙교회, 발인 5일 오전 10시 (02)943-3125

●이근모(한국사회적코칭협회 명예회장)씨 부인상 정아(ACBC 대표)희상(HMDG코칭센터 대표)희준(말레이시아항공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왕선택(YTN 통일외교 전문기자)씨 장모상 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836-6900

●김웅(전 홈플러스 온라인사업부문장)씨 부친상 2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31)382-5004

●김병균(전 화계초 교장)씨 별세 시화(전 스포츠월드 광고국장)시천(티비엠 이사)씨 부친상 김맹선(마이다스 대표)최욱(티쿤글로벌 본부장)씨 장인상 박미자(공연초 교사)씨 시부상 2일 노원 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970-8444
2017-06-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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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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